오늘은 그동안 많이 들어봤던 코인들 또는 새로 나오는 코인들에 대해, 어떤 코인인지 아는 척할 수 있는 비결을 알려 주려고 합니다. 코인의 능력치를 한눈에 알아보려면, 코인의 테크트리인 블록체인의 레이어 개념을 골치 아프지만 먼저 공부해야 합니다. 레이어는 고전적 개념부터, 웹에서 사용되는 레이어, 블록체인 레이어까지, 다양한 형태가 있는데, 하나씩 과연 어떻게 작동하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고전적 통신 레이어 표준: OSI 7 레이어 모델과 TCP/IP 모델
컴퓨터 통신의 학술 표준: OSI 7 레이어 모델
두 컴퓨터가 통신하는 과정은 마치 우리가 편지를 보내는 것과 비슷합니다. 국제표준화기구(ISO)는 이러한 통신 과정을 7개의 계층으로 나눈 OSI 모델을 만들었어요.
피지컬(Physical, 물리) 레이어 (Layer 1)
가장 기본이 되는 계층으로, 실제 하드웨어와 관련이 있습니다. 컴퓨터의 네트워크 카드, 통신선, 허브 등 실제로 만질 수 있는 장비들이 여기에 속해요. 이 계층은 단순히 전기 신호나 빛 신호를 주고받는 역할을 합니다. 여기서 아는 척 한마디, 친구가 "야 인터넷 안된다. 뭔지 모르겠어..", 폼 한번 잡으면서 " 그게 말이야.... 레이어 1(레이어원이라고 발음해라... 레이어 일 하는 순간 이상해진다) 문제일 것 같다, 이더넷카드, 허브 쪽 살펴보고 랜선 빠져있는지 접속 점검해 봐...", 좀 어렵다고 느끼면 이런 말도 통함 "이건 레이어 1 하드웨어 문제인걸... 컴퓨터 수리 기사한테 전화해봐 봐."
데이터 링크(Data Link) 레이어 (Layer 2)
이 계층에서는 MAC 주소를 사용해 같은 네트워크 안에서 장치들이 서로를 인식하고 통신합니다. 네트워크 카드마다 고유한 MAC 주소가 있어서, 마치 우리 집 주소처럼 작동하죠. 이더넷 스위치가 이 계층에서 작동합니다. 요기서도 한마디 할 수 있어요, 또 뭐가 안 된다는 친구한테, "그건 레이어 투(영어로 해야 돼) 문제야, 맥어드레스가 쫑 나는 것 같거든.."
네트워크 레이어 (Layer 3)
여러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계층으로, IP 주소를 사용해 데이터가 목적지까지 찾아갈 수 있게 해 줍니다. 인터넷에서 데이터가 여러 네트워크를 거쳐 목적지까지 가는 길을 찾는 과정이 이 계층에서 이루어집니다. 라우터가 이 계층에서 작동합니다. 또 친구가 인터넷 안된다고 호소하면, "그건 레이어 쓰리 문제 같은데, IP가 동적할당돼서 바뀐 거야. 계속 문제 되면 공유기 들어가서 동적 IP를 고정 IP로 픽스해봐 봐...."
트랜스포트(Transport, 전송) 레이어 (Layer 4)
데이터를 안전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TCP나 UDP 같은 프로토콜이 이 계층에 속하며, 데이터가 제대로 전달되었는지 확인하고 필요하면 다시 보내는 작업을 합니다. 이건 아는 척하기 힘든데, 기술적 배경 있는 친구에게 "레이어 4 스위치를 도입해서 웹서버 로드밸런싱을 하면 트래픽 부하를 감당할 수 있어...." 뭐 이 정도 가지고 놀랄 것까지는 없잖아..... "너 텔렛이나 FTP사용해 본 적 있냐? 그건 TCP 프로토콜을 사용한 거고.... 핸드폰 SMS 문자 메시지는 UDP 프로토콜을 응용한 거라고"
세션(Session, 세션) 레이어 (Layer 5)
두 장치 간의 통신 세션을 관리합니다. 통신을 시작하고, 유지하고, 종료하는 과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부턴 좀 잘난 체하기 어렵다. "L5 스위치 영업 하는 업체가 있는데... 그건 좀 전문적인 TA(테크니컬 아키텍처)에 관한 컨설팅을 받아 봐야 할 것 같다. 신중하게 검토해봐 봐" 이 정도 아는 체하는 것도 버겁다.
프레젠테이션(Presentation, 표현) 레이어 (Layer 6)
데이터의 형식을 변환하는 역할을 합니다. 다양한 형식의 데이터(텍스트, 이미지, 비디오 등)를 통일된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레이어 6과 레이어 7은 그냥 윈도 프로그램이나 스마트폰 앱, 흔히들 "프로그램"에 해당되는 거야... 잘 통용되지 않는 개념이니까 오버해서 레이어 식스, 레이어 세븐을 말한 다면, 상대가 일단 뭐지 하는 반응을 보일 거야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응용) 레이어 (Layer 7)
사용자가 직접 접하는 응용 프로그램과 관련된 계층입니다. 웹 브라우저, 이메일 클라이언트 등의 소프트웨어가 이 계층에서 작동합니다. "컴퓨터 통신 레이어는 아이디얼 하게 세븐 레이어까지 구분하는 게 학계 표준이야..."
컴퓨터 통신의 산업 표준 : TCP/IP 모델
자 그런데, OSI 7레이어가 교과서에 나오게 된 건, 그 사전에 실제로 현실에서 통신을 구현할 때 표준적인 방법 말고 자신들 만의 특유의 기술력으로 저마다 다른 기술로 서로 호환되지 않는 문제가 업계에 있었는데, TCP/IP 모델은 1970년대 미국 국방부의 DARPA(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프로젝트가 그러한 잡다한 자기 기준환경(유식하게 헤테로지니어스)에 표준 규약을 마련하여 국방성 자체적인 개발의 가이드라인으로 운용하였는데, 이를 점차 산업계에서 따르게 되면서, 실제 인터넷의 표준 기반이 되는 프로토콜 집합으로서 자리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엄밀히 말한다면, OSI 7 레이어는 학계에서 TCP/IP 모델을 보완하여 이상적인 프로토콜로 제시한 규약이고, TCP/IP입장에서는 이미 자신들이 만들어놓은 표준의 바운더리 안에서 발전하는 양상을 보인 것입니다.
특징:
- 4 계층 또는 5 계층으로 구성 (모델에 따라 다름)
- 실제 인터넷과 대부분의 네트워크에서 사용되는 실용적인 모델
- 구현 중심적인 접근 방식
- 실제 작동하는 프로토콜 스택을 기반으로 함
TCP/IP 모델의 계층 구조
TCP/IP 모델은 보통 4개의 계층으로 구분됩니다:
- 네트워크 액세스 계층 (Network Access/Link Layer)
- OSI의 물리 계층과 데이터 링크 계층에 해당
- 이더넷, Wi-Fi, PPP 등의 프로토콜이 여기에 속함
- 인터넷 계층 (Internet Layer)
- OSI의 네트워크 계층에 해당
- IP(인터넷 프로토콜), ICMP, ARP 등이 여기에 속함
- 전송 계층 (Transport Layer)
- OSI의 전송 계층과 동일
- TCP(전송 제어 프로토콜), UDP(사용자 데이터그램 프로토콜) 등이 여기에 속함
- 응용 계층 (Application Layer)
- OSI의 세션, 표현, 응용 계층을 모두 포함
- HTTP, FTP, SMTP, DNS 등의 프로토콜이 여기에 속함
OSI 7 레이어 모델과 TCP/IP 모델의 비교
OSI 7 Layer 모델 | TCP/IP 모델 | 데이터 단위 | 주요 프로토콜 및 서비스 | 설명 |
7. 응용 계층 (Application Layer) | 4.응용 계층 (Application Layer) | Data | HTTP, FTP, Telnet, SSH, SMTP, DNS, DHCP, SNMP, RTP | 사용자에게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층. 웹 브라우징, 파일 전송, 이메일 등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
6. 표현 계층 (Presentation Layer) | Data | SSL, TLS, MIME, XDR | 데이터의 형식 변환, 암호화/복호화, 압축/해제 등을 담당하는 계층. 응용 계층에서 사용하는 데이터의 형식을 통일합니다. | |
5. 세션 계층 (Session Layer) | Data | NetBIOS, SAP, SDP | 통신 장치 간의 세션을 설정, 유지, 종료하는 계층. 통신 연결을 관리하고 동기화합니다. | |
4. 전송 계층 (Transport Layer) | 3.전송 계층 (Transport Layer) | Segments | TCP, UDP | 종단 간 신뢰성 있는 데이터 전송을 담당하는 계층. TCP는 연결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UDP는 비연결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3. 네트워크 계층 (Network Layer) | 2.인터넷 계층 (Internet Layer) | Packets | IP, ARP, ICMP, IGMP | 패킷의 경로 설정 및 전달을 담당하는 계층. IP 주소를 사용하여 네트워크 간 통신을 가능하게 합니다. |
2. 데이터 링크 계층 (Data Link Layer) | 1.네트워크 인터페이스 계층 (Network Interface Layer) | Frames | Ethernet, Wi-Fi, PPP | 물리적인 네트워크 매체를 통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계층. MAC 주소를 사용하여 동일 네트워크 내 통신을 담당합니다. |
1. 물리 계층 (Physical Layer) | 1.네트워크 인터페이스 계층 (Network Interface Layer) | Bits | 케이블, 허브, 리피터 | 물리적인 네트워크 매체를 통해 전기적 신호를 전송하는 계층. 전송 매체의 종류와 신호 방식을 정의합니다. |
왜 TCP/IP가 산업 표준이 되었나?
TCP/IP 모델이 OSI 모델보다 산업 표준으로 자리 잡게 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 실용성: TCP/IP는 실제 작동하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발전했기 때문에 실용적인 측면에서 더 효율적이었습니다.
- 시기적 우위: TCP/IP는 OSI 모델보다 먼저 개발되었고, 인터넷이 성장하기 시작했을 때 이미 널리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 단순성: 7 계층보다 4 계층이 더 간단하고 구현하기 쉬웠습니다.
- 오픈 소스: TCP/IP 프로토콜은 오픈 소스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 미국 정부의 지원: 미국 정부와 군대가 TCP/IP를 채택하고 사용했기 때문에 초기에 큰 지원을 받았습니다.
컴퓨터 통신 레이어의 현대적 관점
오늘날 네트워크 교육에서는 OSI 모델을 이론적 프레임워크로 사용하고, 실제 구현에서는 TCP/IP 모델을 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네트워크 전문가들은 문제 해결 과정에서 OSI 모델의 계층 구분을 참조하지만, 실제 네트워크는 TCP/IP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작동합니다. IT 전문가들은 종종 "이것은 레이어 2 문제야" 또는 "레이어 3에서 확인해 봐"와 같은 표현을 사용하는데, 이는 OSI 모델의 계층을 참조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개념적 이해에는 OSI 모델이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OSI 7 계층 모델은 네트워크 통신을 이해하고 설명하기 위한 학술적, 교육적 표준이며, TCP/IP 모델은 실제 인터넷과 대부분의 네트워크 통신에서 사용되는 산업 표준입니다. 두 모델은 각각의 목적에 맞게 개발되었으며, 네트워크를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모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네트워크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OSI 모델의 개념적 이해와 TCP/IP 모델의 실제적 적용 모두를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모델은 서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네트워크 통신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 보완적인 모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W3C가 정의하는 웹 애플리케이션 레이어
업계에 또 다른 측면의 레이어가 존재합니다. 이는 인터넷의 초창기의 모자이크, 넷스케이프등으로 대표되는 HTTP프로토콜 성장과 함께, 웹 1세대부터, 웹 2.0을 거쳐 웹 3.0까지 그 기술이 발전해 왔는데요.... 이 기술은 월드 와이드 웹 컨소시엄(W3C)이라는 웹을 위한 표준을 만드는 기관에서 관장합니다. W3C는 웹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여러 레이어를 정의했어요.
구조 레이어 (Structure Layer)
HTML과 같은 마크업 언어를 사용해 웹 페이지의 구조를 정의합니다.
표현 레이어 (Presentation Layer)
CSS를 사용해 웹 페이지가 어떻게 보일지 결정합니다.
행동 레이어 (Behavior Layer)
JavaScript를 사용해 웹 페이지가 어떻게 동작할지 결정합니다.
이런 레이어 구분은 웹 개발을 더 체계적으로 만들어주고, 각 부분을 독립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여기는 본문전개상 크게 상관없는 부분이지만, 굳이 언급한 건, 향후 코인업계에서 Web3.0을 어떻게 구현하는가가 코인의 존폐 사활의 문제가 걸려있기 때문에, 살짝 언급한 것입니다. 웹 3.0은 커뮤니티 파워다. 이 정도만 언급하고 다음 진행할게요...
블록체인의 레이어 구조
드디어 블록체인 레이어까지 왔다. 블록체인 기술도 레이어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네트워크 레이어와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 구분됩니다. 블록체인에서는 주로 아래와 같은 레이어로 구분해요.
레이어 0 (Layer 0)
가장 기본이 되는 인터넷 인프라와 하드웨어를 의미합니다. 인터넷 연결, 서버, 채굴 장비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레이어 1 (Layer 1) - 기본 블록체인
기본적인 블록체인 프로토콜과 합의 메커니즘을 포함합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등이 레이어 1 블록체인에 해당합니다. 이들은 자체 블록체인과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으며, 트랜잭션을 직접 처리합니다.
사례:
- 비트코인 (BTC): 최초의 블록체인으로, 작업 증명(PoW) 방식을 사용합니다.
- 이더리움 (ETH): 스마트 계약 기능을 도입한 플랫폼으로, 지분 증명(PoS) 방식으로 전환했습니다.
- 솔라나 (SOL): 높은 처리 속도를 자랑하는 블록체인으로, 역사 증명(PoH)이라는 독특한 방식을 사용합니다.
레이어 2 (Layer 2) - 확장성 솔루션
레이어 1 위에 구축되어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토콜입니다. 메인 블록체인의 부담을 줄이고 처리 속도를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사례:
- 라이트닝 네트워크: 비트코인의 거래 속도를 높이기 위한 솔루션입니다.
- 옵티미즘 (Optimism): 이더리움의 처리 속도를 높이는 레이어 2 솔루션입니다.
- 아비트럼 (Arbitrum): 이더리움의 또 다른 레이어 2 솔루션으로, 낮은 수수료와 빠른 처리 속도를 제공합니다.
레이어 3 (Layer 3) - 애플리케이션 레이어
실제 사용자가 접하는 분산 애플리케이션(DApp)이 이 레이어에 속합니다. 다양한 서비스와 기능을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들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사례:
- 유니스왑 (Uniswap): 이더리움 기반의 분산형 거래소입니다.
- 디센트럴랜드 (Decentraland): 블록체인 기반 가상 세계 플랫폼입니다.
- 에이브 (Aave): 분산형 금융(DeFi) 대출 플랫폼입니다.
네트워크 레이어와 블록체인 레이어의 비교
네트워크 OSI 모델과 블록체인 레이어는 몇 가지 유사점과 차이점이 있습니다.
유사점
- 둘 다 복잡한 시스템을 단계별로 나누어 이해하기 쉽게 만듭니다.
- 각 레이어는 특정 기능을 담당하며, 하위 레이어의 기능에 의존합니다.
- 모듈화 된 구조로 각 레이어를 독립적으로 개발하고 개선할 수 있습니다.
차이점
- OSI 모델은 데이터 전송과 통신에 중점을 두지만, 블록체인 레이어는 분산 원장 기술과 합의 메커니즘에 중점을 둡니다.
- OSI 모델은 국제 표준이지만, 블록체인 레이어는 아직 공식적인 표준화가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 블록체인 레이어는 더 새롭고 진화 중인 개념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구조가 변할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 레이어의 실제 활용
블록체인 레이어의 개념은 실제로 어떻게 활용될까요? 몇 가지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금융 서비스
레이어 1 블록체인인 이더리움 위에 레이어 2 솔루션인 옵티미즘이 구축되고, 그 위에 레이어 3 애플리케이션인 유니스왑 같은 분산형 거래소가 작동합니다. 이를 통해 저렴한 수수료로 빠른 금융 거래가 가능해집니다.
게임과 메타버스
솔라나와 같은 레이어 1 블록체인 위에 게임과 메타버스 플랫폼이 구축됩니다. 빠른 처리 속도가 필요한 게임에서는 레이어 1의 성능이 중요합니다.
공급망 관리
기업들은 하이퍼레저 패브릭과 같은 레이어 1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공급망 추적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제품의 생산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추적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기 전에 몇 가지 연습문제 풀어보자
어느 날 동네 바보 친구 형이 질문할 수 있다. 예상 답변 달달 외우자!!!
도지코인 (DOGE) 뭐야? 이거 사도 돼?
레이어 기술 기반: 레이어 1 (레이어 원.... 말이 필요 없어... 레이어원은 원천기술임)
특징: 비트코인 코드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레이어 1 블록체인입니다. 스크립트(Scrypt) 알고리즘을 사용하며, 빠른 블록 생성 시간을 가지고 있어요. (도지.... 그거 레이어 원 기술이야.... 그냥 비트코인 하고 똑같아..... 어? 비트코인? 여기서 한대 먹입니다. 다만, 비트코인은 2100만 개 밖에 없는데, 도지는 무한정 발행할 수 있어... 동전이나 지폐 같은 화폐처럼 무한정 풀려있는 거야... 그게 진정한 화폐의 모델이지.... 오! 그런 거야?)
레이어 확장: 현재 도지코인은 자체 레이어 1에 집중하고 있으며, 별도의 레이어 2 솔루션은 널리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도지체인(DogeChain)이라는 프로젝트가 도지코인과 이더리움의 호환성을 높이는 브릿지 역할을 시도하고 있어요. 귀여운 강아지 캐릭터처럼 친근하지만, 기술적으로는 단순한 구조를 유지하고 있답니다!
시바이누 (SHIB) 뭐야? 이거 사도 돼?
레이어 기술 기반: 레이어 2 (토큰) (레이어 '투', 도지와 레벨이 다른데? )
특징: 시바이누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위에 구축된 ERC-20 토큰입니다. 자체 블록체인이 아닌, 이더리움의 인프라를 활용하는 레이어 2 토큰이에요.(이더리움 기반의 레이어 투... 알겠냐? 시바 너무 귀여운데... 비트코인 기반이 아니고 이더리움 기반이네...)
레이어 확장: 시바리움(Shibarium)이라는 자체 레이어 2 네트워크를 개발 중이며, 이는 이더리움 메인넷 위에 구축되어 더 빠르고 저렴한 거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강아지 테마에 맞게 '시바 가족'을 확장하고 있다고 할 수 있어요! (시바의 레이어 2 도지보다 열심히 하는 건 인정하는데.... 기술자들이 그렇게 노력해도 밈이야, 비트코인 기반이 아니기 때문에 화폐로서 인정받기 힘들어)
트럼프 코인 (멜라니아 코인 포함) 뭐야? 이거 사도 돼?
레이어 기술 기반: 대부분 레이어 2 (토큰)
특징: 트럼프와 관련된 여러 밈 코인들이 있으며, 대부분은 이더리움이나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과 같은 기존 블록체인 위에 토큰 형태로 존재합니다. (봐봐봐... 이거 이더리움 레이어 투 토큰이야... 알겠냐? 이더리움 자체도 힘들다 요즘, 바이넌스는 논외)
레이어 확장: 대부분의 밈 코인은 복잡한 레이어 구조보다는 마케팅과 커뮤니티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자체적인 레이어 기술 개발보다는 기존 플랫폼의 인프라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치적 인기에 편승한 코인들이라 기술보다는 화제성에 집중한 경우가 많아요!
리플 (XRP)
레이어 기술 기반: 레이어 1 (독특한 구조, 이건 비트코인도 아니고 이더리움도 아니고.. 그냥 그 자체 XRP 사실 암호화폐의 소스??)
특징: XRP는 리플 회사가 개발한 자체 레이어 1 블록체인인 XRP 레저에서 작동합니다. 하지만 다른 블록체인과 달리 합의 알고리즘으로 '리플 프로토콜 합의 알고리즘(RPCA)'을 사용하여 더 빠른 거래 처리가 가능해요.
레이어 확장: XRP 레저는 이미 빠른 처리 속도를 가지고 있어 별도의 레이어 2 솔루션에 대한 필요성이 낮습니다. 대신 다양한 금융 기관과의 연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어요. 마치 이미 고속도로인데 더 넓히기보다는 여러 도시로 연결하는 데 집중하는 것과 같습니다! (비트코인이 레이어 원이지? 이더리움이 레이어 원이지? 리플? XRP 그 자체가 레이어 원인데... 그런데 그 레이어 원중에 탑이 과연 비트코인일까?)
카르다노 (ADA)
레이어 기술 기반: 레이어 1
특징: 학술적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된 레이어 1 블록체인으로, 우로보로스(Ouroboros)라는 지분 증명 방식을 사용합니다.
레이어 확장: 하이드라(Hydra)라는 레이어 2 확장 솔루션을 개발 중이며, 이를 통해 처리 속도를 크게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학술적인 접근방식으로 천천히 꾸준하게 발전하고 있어요! (카르다노, 이더리움의 대체자, 최근 CEO가 리플의 RLUSD와 호환의견 피력)
이제 우리는 코인을 판별하는 능력치가 생겼다
블록체인의 레이어 구조는 컴퓨터 네트워크의 OSI 모델처럼 복잡한 시스템을 이해하기 쉽게 나누어 설명하는 방법입니다. 각 레이어는 서로 다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존재하며, 함께 작동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분산 시스템을 만들어냅니다.
앞으로 블록체인 기술이 더욱 발전하면서 레이어 구조도 함께 진화할 것입니다. 새로운 레이어가 등장하거나 기존 레이어의 경계가 바뀔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레이어 개념을 이해하면 복잡한 블록체인 생태계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이러한 레이어 구조를 염두에 두고 각 프로젝트가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지 살펴보세요. 그러면 블록체인의 다양한 가능성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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